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민주, 진주의료원 쟁점화…복지 주도권 노림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민주통합당이 17일 폐업방침이 결정돼 폐업을 눈앞에 둔 진주의료원 문제를 전면에 내세워 대여(對與) 공격의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새누리당 소속인 홍준표 도지사의 책임론을 부각시키며 국회에서 청문회를 개최하는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해 폐업을 막겠다고 나섰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전국보건의료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을 주도한 홍 지사에게 책임을 묻고 진주의료원 정상화에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홍 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고,새누리당이 장악하고 있는 경남도의회가 폐업을 허용하는 조례를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사실을 언급하며 “홍 지사와 경남도의원들의 폭력을 그냥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관련 상임위인 국회 보건복지위 차원에서 청문회를 개최하고 지방의료원을 폐지할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과 협의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경남 출신인 설훈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지난 8일 경남도청을 방문했을 때 홍 지사는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사태를 잘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완전히 거짓말이 됐다”고 비판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가 나서 사태를 해결하라는 주장도 나왔다.

 문병호 비대위원은 “박 대통령과 정부 역시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이 이처럼 진주의료원 문제에 적극 개입하고 나선 것은 복지정책에서도 경영을 앞세우는 홍준표 지사가 속한 새누리당과 차별화해 국민복지 관련 이슈의 주도권을 되찾아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