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기업과 손잡고 복지 넓히는 자치구들] 성북구 결식 아동 끼니 챙기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회적기업·휴대전화 대리점, 27명에 ‘행복 도시락’ 배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아동을 위해 사회적기업과 지역 기업이 어깨동무를 했다.

서울 성북구 내 SK텔레콤 대리점과 사회적기업 ‘살기좋은마을’, ‘행복도시락’이 힘을 모아 10월까지 결식 아동 급식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6월 1차 지원 이후 두 번째다. 대상은 길음동 결식아동 27명이다.

행복도시락은 2005년 결식 아동과 독거노인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한편, 소외계층에 일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SK가 설립한 행복나눔재단의 후원을 받는다. 성북구의 혁신형 사회적기업인 살기좋은마을은 길음뉴타운에서 손수레와 도보로만 물건을 전달하는 ‘마을 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 중장년층이 택배단으로 활약한다.

급식 지원의 경우 지역 기업이 사회 공헌 사업에 힘을 보태고, 사회적기업끼리 상생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북구와 인근 지역 SK텔레콤 대리점이 후원하며 행복도시락 중구점에서 밑반찬 도시락을 만들고 살기좋은마을이 결식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것이다. 도시락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결식 아동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돌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김영배 구청장은 “일반 기업과 사회적기업의 경계를 넘는 협업이 아어져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08-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