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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나아졌나요” 구로구민 700명 릴레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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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등 7개분야 의견 청취

구로구는 ‘소통의 마당, 변화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실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에 대해 구민 700명의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8~30일과 다음 달 3일, 6일, 11일, 14일이다.

구는 도시계획, 문화, 일자리, 건강, 녹지, 도로·교통·치수, 보육·교육 분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구는 2011년 민선 5기 1주년 정책토론회, 지난해 8월 500인 원탁토론회를 열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분야별 의제를 세분화하고 구체적으로 과제를 논의하는 게 특징이다.

분야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민, 관련단체 회원 등이 참가한다.

토론회 1부는 ‘해당 분야 사업에 대한 구민의 평가’, 2부는 ‘미래의 역점과제를 말하다’로 진행된다. 토론자가 공약사항, 현안사업 등 사업 내용을 직접 제안하면 상호 토론을 거쳐 우수사례 선정 및 순위를 결정한다. 이어 대안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구 관계자는 “민선 5기 슬로건이 ’소통 배려 화합으로 함께 여는 새 구로시대’인 만큼 이번 토론회도 구민들과의 소통정책을 위한 것”이라며 “주민 관심분야라 참신한 의견들이 쏟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3-08-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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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