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 쓰레기 분리수거로 172억 아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재활용률 높이고 투기 단속

경기도는 지난 1년간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정책을 통해 예산 172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 정책은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원순환 100%를 실현하자는 목표로 도와 31개 시·군이 추진한 대표 환경정책이다.

도에 따르면 쓰레기 분리수거 운동을 통해 재활용품 21만 6000t을 팔아 126억원을 벌었다. 이 재활용품을 쓰레기로 소각했을 경우 들어가는 비용 15억원도 절약할 수 있었다. 농촌 폐비닐 수거사업으로 31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재활용품 수거로 172억원의 수익증대와 예산절감 성과를 올렸다.

또 야산이나 하천,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1만 2000t을 수거해 처리하고 강력한 단속으로 무단투기 과태료를 전년보다 2487건 많은 8144건에 부과했다. 단속을 강화한 덕에 종량제 봉투 판매금액이 전년도에 비해 106억원 증가한 1055억원을 기록했다.

도는 올해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수원, 화성, 용인, 시흥, 이천, 양주, 안성, 포천, 의왕 등 9곳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수원시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으면 수거하지 않는 ‘쓰레기 무단투기 제로화 사업’을 통해 종량제 봉투 사용률을 높이고 재활용품 수거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올렸다.

시흥시는 단독주택지역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만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며, 안성시는 재활용률이 낮은 농촌 지역에 재활용품을 수거·보관할 수 있는 농촌집하장 168곳을 설치해 지난 1년간 2040만원의 운영수익을 올렸다. 도는 내년부터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 성과를 시·군 종합평가 시 주요 지표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3-12-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