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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 1책 쓰기 운동 대구 대표 교육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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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글쓰기가 대구 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09년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 1책 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책쓰기 동아리와 교원연구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책쓰기 운동은 1년 동안 하나의 주제로 글을 써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교육활동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한편 학생들이 진로를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4만여명의 학생들이 책쓰기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출판돼 시중에 판매되는 책도 79권에 이른다.

시교육청은 또 20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과 체육관에서 ‘2013 대구 학생 저자 책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 책 쓰기와 사랑에 빠지다’란 주제로 시교육청이 그동안 전개해온 책 쓰기 프로젝트의 성과를 워크숍과 전시를 통해 보여준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3-12-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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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