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약진하는 공기업] 한국도로공사, 창조경제 휴게소 건립으로 청년 창업 서포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김학송(가운데)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고속도로변 부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도로공사는 31곳에 소나무 묘목 2만 5000그루를 식재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안에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인 ‘청년창업 창조경제 휴게소’를 마련한다. 또 2만원대로 저렴한 하이패스 단말기를 개발, 9월 중 보급하고 2016년까지 고속도로 부지에 나무를 심는다. 도로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을 공모, 5월 중 매장 입점자를 선발한다. 공모분야는 기존 휴게소 음식과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비롯해 공예, 그림, 패션소품 등이다.

우수 창업아이템으로 채택되면 희망 권역 내 휴게소에서 1년간 직접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창업 매장이 열리는 곳은 하남 만남의광장 등 11곳 휴게소의 37개 매장이다. 도로공사는 인테리어 비용,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또 지난 3일 하이패스 단말기 업체 6곳과 보급형 하이패스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단말기 가격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47%인 단말기 보급률을 60%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2016년까지 고속도로부지에 ‘통일희망나무’ 1500만 그루를 심는다. 도로공사는 “통일시대를 대비해 북한에 건설되는 고속도로에 심을 조경수를 미리 준비하는 한편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비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4-04-1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