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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이 강남역에? 한국 관객 겨냥 홍보영상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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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 팬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이색 홍보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강남역 사거리에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이안 맥켈런 분)가 등장해 주변 조형물을 휘어버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4월 초 강남 사거리에서 촬영됐으며, 매그니토로 분장한 배우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관객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궁금증을 자극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홍보 영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적 센티넬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힘을 합쳐 전쟁을 펼치는 판타지를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keblanog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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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