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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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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동에 살수차·방제 인력 투입
비화학 방식… 생태계 영향 최소화

서울의 한 공사장에서 러브버그 집단 출몰에 대비하기 위해 고압 살수 차량으로 방제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대거 출몰할 것으로 예상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1개 동에서 살수차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감염병을 옮기지 않지만, 주거지, 공원, 산책로 등에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생활 불쾌 곤충으로 꼽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는 29일까지 러브버그가 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러브버그는 물에 약한 만큼, 구는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살수차를 동원한 비화학적 방식으로 방제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발생 추이를 자세히 관찰해 필요시 방제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한다.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처 요령을 안내한다. 야간에는 조명을 최소화하거나 황색 전구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방충망과 문 틈새를 꼼꼼히 정비하고, 실내로 들어온 러브버그는 휴지, 빗자루 등으로 제거하면 된다. 어두운 옷을 입으면 달라붙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차량에 붙은 사체는 도장면 부식을 막기 위해 신속히 세차할 것을 권장한다.


김주연 기자
2026-06-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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