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1개 동에 살수차·방제 인력 투입
비화학 방식… 생태계 영향 최소화

서울의 한 공사장에서 러브버그 집단 출몰에 대비하기 위해 고압 살수 차량으로 방제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대거 출몰할 것으로 예상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1개 동에서 살수차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감염병을 옮기지 않지만, 주거지, 공원, 산책로 등에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생활 불쾌 곤충으로 꼽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는 29일까지 러브버그가 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러브버그는 물에 약한 만큼, 구는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살수차를 동원한 비화학적 방식으로 방제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발생 추이를 자세히 관찰해 필요시 방제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한다.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처 요령을 안내한다. 야간에는 조명을 최소화하거나 황색 전구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방충망과 문 틈새를 꼼꼼히 정비하고, 실내로 들어온 러브버그는 휴지, 빗자루 등으로 제거하면 된다. 어두운 옷을 입으면 달라붙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차량에 붙은 사체는 도장면 부식을 막기 위해 신속히 세차할 것을 권장한다.


김주연 기자
2026-06-2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