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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간부공무원 청렴도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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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간부 공무원의 청렴도가 내부 평가 결과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달 7일부터 열흘에 걸쳐 5급 이상 46명에 대한 온라인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균 9.81점(10점 만점)으로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0.07점 올랐다. 공정한 직무 수행, 부당 이득 수수 금지,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 청렴 실천 노력 및 솔선수범 등의 분야에서 대부분 점수가 뛰었다. 평가엔 무작위로 선정된 직원 876명이 참여했으며 교통법규 위반, 징계 처분 여부 등의 계량 지표 평가 점수를 감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부패 취약 분야 및 요인을 철저히 분석해 청렴 실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직원 청렴 교육 의무이수제, 청렴 아침 방송과 청렴 혁신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렴 마일리지 제도, 상시 모니터링, 자치 법규 부패영향평가 등을 강도 높게 시행할 방침이다. 임찬규 감사담당관은 “간부가 앞장서고 모든 직원이 공감, 실천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금천을 일구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5-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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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