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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역사문화 한데 모은 ‘용박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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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일 퍼즐·이야기책 등 체험


서울 용산구 ‘골라골라, 용박장터’ 포스터


서울 용산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체험 꾸러미 자율 학습 프로그램 ‘골라골라, 용박장터’를 연다.

7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역사 문화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모은 체험 장터인 용박 장터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체험 꾸러미로는 ▲판 퍼즐 체험(나는 용산입니다) ▲도장 이야기책 체험(다함께 용산 산책) 등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지난해 겨울방학에 열린 용박장터에는 369명이 참여해 만족도 99%를 기록했다. 용산역사박물관은 개관 이후 용산의 역사 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교구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용산역사박물관은 도시 역사와 문화적 다양성을 담은 지역사 전문 박물관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족들이 용산의 이야기를 체험으로 만나며 새로운 추억과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6-01-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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