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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옥상텃밭서 주민화합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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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상도1동 도시농업 활성화

서울 동작구가 동 주민센터에 옥상텃밭을 가꿔 도시농업을 위한 새 터전으로 각광받고 있다.

구에 따르면 흑석동 주민센터 옥상에는 면적 125㎡ 규모의 텃밭이 잘 가꿔져 있다. 수확은 주민들 몫이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함께 수확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 옷소매를 걷어붙여 십시일반 힘을 나눈다. 지난 6월에는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이 견학하며 즐거움을 맛보기도 했다.

상도1동 주민센터 옥상엔 지난해 세로 4m, 가로 8m 규모의 텃밭이 생겼다. 상추와 쑥, 고추, 토마토, 호박 등 웬만한 농산물을 두루 갖췄다. 이 밖에 대방동, 사당3동 주민센터, 노량진2동 주민센터 옥상에도 소규모 텃밭이 손님을 맞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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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