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202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구에선 ‘엄빠랑 아이스링크’가 무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日 유명 여배우 시구하랬더니 머리로 기왓장 격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일본 광고에서 머리를 이용해 기왓장을 격파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미모 여배우 다케다 리나(23)가 이번엔 프로야구 시구 현장에서 그 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다케다 리나는 세이부 라이온즈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시구에 앞서 다케다 리나는 기왓장을 머리로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케다 리나의 격파 모습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머리로 10장의 기왓장을 격파하는데 성공힌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다케나 리나의 격파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그녀는 격파의 충격이 남아있는 듯 이마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도 환한 미소로 답례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다케다 리나는 영화 ‘하이킥 걸(2009년)’, ‘데드 스시’(2012년), ‘폭력닌자 키사라기’(2013년) 등 다수의 액션영화에 출연하며 ‘가라데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영상=BestNewsClips, Sakura Okuni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송파구민 99% “송파구 살기 좋다”

녹지·환경, 문화·관광 등 호평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3주년…“나 혼자 가구의

광진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45% 넘어… 맞춤형 지원 정책 주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