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지(G)브로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내년 이촌르엘 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서관 17곳 ‘통합 BI’ 개발… 사람·지역 잇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어르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 총리, 선관위 개혁 시민 토론회 개최


- 김 총리, "선관위 개혁.. 필요하다면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서라도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추진해야..."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1일(일) 오전 10시 한국체육대학교 개선관 라운지에서 학계·대학생·시민사회 대표들과 함께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토론회는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선거관리의 문제점과 선관위 개혁 방안 등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 개요]








·(일시·장소) '26.6.21.(일) 10:00-11:00, 한국체육대학교 개선관 라운지




·(참석자) 국무총리(주재), 장영수 고려대 명예교수, 이근우 가천대 교수, 김태윤 전현직총학생회연합 대표, 김진경 전국총학생회협의회 미디어홍보국장, 이소영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실행위원, 박세진 시민의눈 대표






□ 김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우리는 지금, 선관위의 선거관리 부실로 인한 참정권 침해와 민주주의를 빙자한 민주 질서의 혼란이라는 민주주의의 본질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ㅇ "선관위의 독립성은 존중하되 외부 견제와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필요하다면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서라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요청하였다.




□ 토론은 6·3 지방선거의 선거관리 문제와 원인,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선관위 개혁방안의 두 가지 주제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ㅇ 우선, 참석자들은 대체로 독립성 보장 아래 장기간 방치된 선관위의 조직 역량 부족, 법관 중심의 비상임 선관위원장 문제, 독립성에 수반되는 책임성 부재와 외부의 견제·감시 부족을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 △이소영 위원은 법관 중심의 폐쇄적 운영으로 장기간 조직적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다고 언급하였고, △이근우 교수는 비상임·임시직 위원들로 인해 전문성이 저하되고 사무처의 영역이 확대되었다고 꼬집었다. △장영수 교수는 선관위가 선거철에 업무가 집중되는 선거관리 업무의 구조적 어려움을 장기간 방치하였다고 지적하였고, △박세진 대표는 위원장 상임화 및 외부견제 장치 필요성 등을 강조하였다.




- 한편, △김태윤 전현직총학연합 대표와 △김진경 전국총학협의회 국장은 우리 사회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훼손된 데 대해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에 대해 선관위가 얼마나 책임지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라고 꼬집으면서, 완전한 선관위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ㅇ 다음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선관위 개혁방안과 관련하여, 참석자들은 선관위원장 상임화, 책임성 확보를 위한 외부 견제장치 마련에 대체로 공감하면서, 개혁 논의가 세부적인 선거관리 업무의 효율화 등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 △장영수 교수, 박세진 대표는 가시적이고 실현가능성 있는 대책으로 위원장 상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이소영 위원은 시민 추천 등을 통해 대표성을 지닌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 한편, △장영수 교수는 실제 투·개표소 선거관리는 지방공무원 등이 담당하는 만큼 사전 교육 철저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꼬집었으며, △이근우 교수는 수사 및 조사는 과거에 대한 단죄인 만큼 미래를 위한 제도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고, △김태윤 대표는 포괄적인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 김 총리는 네 가지 항목을 제시하면서 이날 토론을 마무리하였다.




ㅇ 첫째, 김 총리는 "청년과 대학생들의 문제 제기는 우리 사회가 이전과 다른 수준의 공정과 신뢰를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기존보다 높은 수준의 기준을 우리 사회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ㅇ 둘째, "선관위 개혁은 필요하다면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하였다.




ㅇ 셋째, "사전투표, 투표시간, 다양한 기술적 문제 등이 거론되는 만큼, 선거제도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토론 내지는 공론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ㅇ 마지막으로, "청년, 대학생이 주도하여 사회적 공론화를 추진하고 총리실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하였다.




□ 오늘 토론회는 KTV 유튜브 생방송으로 중계되었으며, 유튜브 채널('KTV', '총리실TV') 등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낡은 철길 위에 혁신의 공간… ‘앞서는 동대문’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정창수 당선인, 민선9기 강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

인수위원장에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