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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게에 살아있는 식인상어가?…손님들 혼비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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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이는 식인상어를 마주한 사람들이 혼비백산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에는 생선가게를 찾은 고객들을 상어가 공격하는 상황이 연출됐고, 순간 당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반응들이 담겨있다. 놀란 마음에 욕을 하거나 상어를 피하려고 뒷걸음을 치다가 넘어지는 등 굴욕을 겪는 고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실 이 영상은 영화 홍보를 위해 특수 제작된 상어로 촬영된 몰래카메라다.

31일(현지시간) 영국 언론매체 미러 등 외신들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영상 속 장면은 런던의 한 생선가게서 벌어진 일로, 할리우드 영화 ‘샤크네이도2: 더 센컨드 원’(Sharknado2: The Second One)의 홍보를 위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몰래카메라를 위해 아티스트들과 애니메이터들이 2주간 공을 들였으며, 몰래카메라 현장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의료진과 구급차도 준비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크네이도2’는 바다에서 발생한 토네이도에 휩쓸린 수천 마리의 상어가 도심을 습격하면서 벌어지는 SF 공포물이다.

사진·영상=유튜브: news1u.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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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