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단 37%가 노후… “재생사업 기준 낮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창업 청년과 지역이 동반 성장한다” 서울시 넥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인 가구 고독사 없는 성동, 구민이 이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 운전매너·보행환경 수준 ‘엄지 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3m 대형 코브라 물어 죽이는 무서운 꼬마견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형 사냥개인 잭 러셀 테리어가 길이 1.3m에 달하는 코브라와 싸워 물어죽이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12년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덩치가 작지만 용맹스런 잭 러셀이 대형 코브라와 대치한 지 2분여만에 코브라를 완전히 제압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잭 러셀은 처음에는 코브라 주위를 빙빙 돌며 매우 조심스럽게 공격 기회를 엿본다. 코브라도 개가 가까이 다가설 때마다 민첩하게 머리를 세우며 위협을 가한다. 하지만 잭 러셀의 민첩함과 용맹성이 한 수 위인 듯 하다. 견공은 잠시 코브라가 다른 곳을 보는 순간 전광석화처럼 몸통을 물어 사정없이 흔들어댄다.




이 한번의 공격에 코브라는 이미 힘을 많이 잃는다. 잭 러셀은 이번엔 코브라의 머리를 물어 강력하게 흔든다. 이후 3차, 4차 공격에 코브라는 결국 몸을 쭉 뻗은 채 죽고 만다.

영상=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