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올해도 잊지 않고 울산 찾은 연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태화강 중류서 수컷 1마리 발견…2003년 이래 매년 이맘때 회귀

울산 태화강에 가을의 진객 연어가 돌아왔다.


15일 울산 태화강 중류 옛 삼호교 아래 포획장에서 잡힌 연어.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15일 태화강 중류 옛 삼호교 아래에 설치한 포획장에서 회귀 연어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귀 연어는 수컷으로 몸길이가 75㎝ 정도로 측정됐다. 시는 연어가 돌아옴에 따라 다음달 30일까지 옛 삼호교 아래에서 관찰장과 홍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태화강 회귀 연어는 지난해에도 올해와 같은 날 발견됐다.

시는 2000년부터 태화강에서 어린 연어를 방류했고 2003년부터 매년 연어가 돌아오고 있다. 이 기간 돌아온 연어는 2010년 716마리, 2011년 271마리, 2012년 592마리, 지난해 1788마리 등 모두 4288마리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 연어 회귀는 산업도시 울산을 생태도시로 전국에 알리는 기회”라면서 “앞으로 태화강의 생태환경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4-10-1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