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탄소년단 공연…안전사고 ‘0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온라인몰·지하철역 등 ‘저가 수입빵’ 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 오목공원, 돈 걱정 없는 ‘낭만 결혼식’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에서 행복 노후… 중구 ‘통합돌봄’ 첫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정치연, ‘사회통합부지사’ 파견 결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 연정’ 본격적 출발 알려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이 남경필 도지사가 제안한 연정의 핵심인 사회통합부지사(정무부지사)를 파견하기로 27일 최종 결정했다. 남 지사가 6·4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자 때인 5월 11일 사회통합부지사를 제안한 지 170일 만이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도의회에서 의원총회(총원 78명)를 열어 투표 인원 55명 가운데 찬성 36명, 반대 18명, 기권 1명으로 사회통합부지사 파견을 결정했다.

김현삼 도의회 새정치연합 대표는 브리핑에서 “오늘 사회통합부지사 파견 결정으로 경기도 연정은 본격적으로 출발했다”며 “연정을 통해 의회 본연의 집행부 감시와 견제를 할 뿐 아니라 서민과 소외계층의 민생 복리를 위한 정책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앞으로 추천위원회를 꾸려 후보 공모, 인선 절차, 임기 및 소환, 책임과 소통 구조 등에 대한 규정을 만들 예정이다. 이어 집행부와 공식적인 협약을 체결, 사회통합부지사의 역할과 권한을 규정하고 책임 소재도 분명히 밝힐 계획이다. 새정치연합은 지난 8월 25일 연찬회 찬반 투표에서 찬성(25명)보다 반대(41명)가 더 많았고 이번 의원총회에서도 반대가 18명인 점을 고려,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이제 갈등의 정치를 통합의 정치로 바꿀 수 있는 위대한 도전이 경기도에서 시작됐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도의회와 협의해 도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10-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10만 인파 BTS 컴백 공연, 안전사고 ‘0’

시·경찰 등 현장본부 통합 관리 쓰레기 40t 수거 등 청소도 깔끔 통역 안내사 등 글로벌 팬 서비스

무연고 사망자 배웅하는 마포 ‘효도장례’

서울 최초…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대청소하며 봄맞이…강북구, 주민과 생활환경 정비

이달 25일 ‘봄맞이 대청소의 날’ 지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