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국립보건원 부지, 서북권 신경제 중심지 변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은평구,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 3년 연속 ‘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중랑천서 110년 숨어 있던 땅 9555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 건강 맛집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오룡호 선원 시신 2구 더 수습…사망 27명, 실종 26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 ‘501오룡호’ 사망자가 27명으로 늘어났다.

사조산업은 5일 오후 사고해역에서 수색·구조작업을 하는 선박들이 외국인 선원 시신 2구를 추가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인양된 시신은 인도네시아 선원 1명, 필리핀 선원 1명이다.

이로써 501오룡호 선원 60명 가운데 사망자는 27명으로 늘었다.

7명은 구조됐다. 26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