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새싹들 “서울에서 꿈 키워요” 5일 서울시청 외국인 다문화담당관에서 글로벌인턴십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제15기 서울시 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등 19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시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1-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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