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코레일 ‘유라시아 실크로드’ 사업 추진 업무 협약 윤병세(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유라시아 실크로드 친선특급(가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사업은 2013년 10월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핵심 과제인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구현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1-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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