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 “투기·지가급등 방지”

경기 성남시에 조성될 예정인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정부가 성남시 판교 지역에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만들어 게임, 소프트웨어, 콘텐츠 산업을 주축으로 한 ‘창조경제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도는 개발에 따른 토지 투기와 지가 급등을 막고자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 예정 지구인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과 금토동 일대를 19일부터 2018년 1월 18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 면적은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 지구 전체 면적인 43만여㎡다. 앞으로 3년간 이 지역에서 토지거래를 하려면 성남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권한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허가 권한은 해당 시군인 성남시에 있다.

도는 지정 기간 종료 후에 부동산 거래 동향과 지가 등의 여건을 고려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해제 및 재지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정부가 ‘판교창조경제밸리’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유망 소프트웨어 기업이 몰려 있는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있다.

2011년 5월 분양을 마친 66만㎡ 규모의 판교테크노밸리에는 현재 정보기술(IT), 문화산업기술(CT), 바이오기술(BT) 등의 분야 기업 870여개(근무 직원 약 6만명)가 입주해 있다.

한편 국토부는 판교테크노밸리 북쪽 금토동, 시흥동 일대의 도로공사 이전 부지, 그린벨트(GB) 해제 용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용지 등을 활용해 약 43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5-01-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