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희망 생겼어요”… 서울 ‘통합돌봄’ 내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해맞이 글로벌 카운트다운… 중구 명동스퀘어에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준공’…올해 영등포구 뜨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하 안전은 선제 대응”…성북구, 주요 도로 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자신이 친 공에 얼굴 강타당하는 골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골프연습장에 샷을 날리던 남성이 자신이 친 공에 얼굴을 강타 당하는 봉변을 당했다.

19일 영국 매체 미러는 런던에 위치한 한 골프연습장에서 샷을 날리던 한 남성이 자신이 친 공에 얼굴을 맞는 순간이 찍힌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샷을 날릴 준비를 끝낸 남성이 경쾌하게 샷을 날린다. 하지만 그가 친 공은 이내 위로 튀어 오르며 그의 얼굴을 때리고 만다. 맞은 남성은 고통스럽겠지만 이를 지켜보는 이들에게는 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다.



해당 매체는 골프공에 얼굴을 맞은 남성에 대해 얼굴은 물론 그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긴 샷이라는 재미있는 해석을 남겼다.


사진·영상=THEGOODLIFE

영상팀 seou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는 중장년 마음 돌봄

1주년 간담회서 성과 공유…오세훈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 실현”

쿠바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 ‘서대문 나눔 1%의

주닐다씨, 구 지원으로 음식점 운영 “독립운동의 뜻 이어받아 나눔 실천”

서초노인대학, 배움에 대한 열정 ‘감동’

87세 어르신 등 109명 졸업식

광진구, ‘주민소통’으로 동서울터미널 임시운영 해법

테크노마트·기존부지 활용으로 주민 우려 해소 김경호 구청장 “주민 소통이 갈등 해결의 열쇠” 오신환 당협위원장과 서울시장 면담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