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가직 공채 면접시험 강화…가치관·인성비중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급 1인당 4시간 평가…7급 집단토의·9급 ‘5분스피치’도입

국가직 공채 때 면접 시험에서 가치관이나 인성에 대한 평가 비중이 강화된다.

인사혁신처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2015년 국가직 공채 면접시험 일정 변경안’을 발표했다.

우선 면접시험이 대폭 강화되면서 면접 시험 시간도 늘어났다.

인사혁신처는 4급 기술직에 대한 면접은 11월28일∼29일, 외교관 후보자는 9월17일∼19일, 7급 공채 면접은 11월12일∼16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면접시험 대상은 외교관 후보자 선발을 포함해 5급 공채의 경우 선발 예정 인원의 130% 수준에서, 7·9급 공채는 선발 예정 인원의 140%수준에서 결정된다.

특히 심층 면접을 위해 1인당 면접 시간을 확대했다.

5급 공채의 경우 이틀에 걸쳐 1인당 4시간 동안 2단계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면접은 그룹별 개인 발표와 직무능력 면접으로, 2단계는 공직가치관 및 인성 평가와 집단 심화토의 등으로 구성된다.

최종 합격자는 1·2단계 면접위원 6명이 작성한 면접시험 평정표의 평가 등급을 토대로 결정된다.

7급 공채에서는 집단토의 면접이 도입되고, 9급 공채에서는 5분 스피치가 시행된다.

또 부처별 업무 특성에 맞는 맞춤형 면접을 위해 9급 공채 가운데 세무직렬은 국세청에서 면접을 주관한다.

면접위원은 전·현직 공무원, 기업체 임직원, 인사컨설팅 전문가 가운데 면접위원 교육 강좌를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위촉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