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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그림전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청와대 사랑채에서 31일 열린 ‘2015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 윤성규(왼쪽 세 번째) 환경부 장관, 도성환(왼쪽 두 번째) 홈플러스 사장 등 관계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수상작을 살펴보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6-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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