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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메르스 환자 접촉 버스회사 직원 감염위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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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버스회사 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채 일상생활을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해당 업체 직원들과 버스 운전기사들은 메르스 감염 위험이 없다”고 1일 밝혔다.

복지부는 “메르스 여섯번째 환자 F씨(71)가 근무하던 버스 업체 직원 수십명이 지난달 19일, 21일 면회를 갔지만 최초 환자인 A씨(68)가 지난 17일 해당 병원을 떠난 상태라 이들은 최초 환자와 접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메르스는 증상이 발현되기 전까지는 감염의 위험이 없다”며 “F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발열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증상이 없었던 같은달 19일과 21일 F씨와 접촉한 사람은 메르스 감염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F씨에게 발열 증상이 나타난 23일 이후 접촉이 확인된 사람들은 자가격리 등을 통해 모니터링 중”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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