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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전국청년위원회 대변인에 임명된 이신혜 서울시의원(사진 오른쪽)이 정호준 전국청년위원장(가운데), 이관수 강남구의원(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이 의원은 ‘미국변호사 출신’, ‘최연소 서울시의원’ 등 남다른 이력으로 임기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으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조례’를 공동으로 발의했다.
현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