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만여㎞ 떨어진 남극, 집에서 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수부 홈피에 CCTV 영상 공개

이제 안방에서 1만여㎞ 떨어진 남극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남극 빅토리아랜드에 있는 장보고과학기지 전경. 남극의 5~8월은 해가 뜨지 않는 극야 기간이다.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13일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남극기지 CCTV’를 해수부 홈페이지(www.mof.go.kr) 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세종기지는 우리나라(서울 기준)에서 1만 7240㎞, 장보고기지는 1만 2730㎞ 떨어져 있다. 인공위성을 통해 10초 단위로 갱신되는 영상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서 관리하고 있다.

남극 과학기지를 모니터링하는 CCTV 60대(세종기지 16대·장보고기지 44대) 가운데 기지가 가장 잘 보이는 지점을 선정, 공개했다. 남극 영상 실시간 공개는 우리나라 극지 과학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반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남극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극 기지에서는 현재 32명의 연구원들이 오존층 등 기후변화와 해양·생물자원 및 대륙 지질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8년 남극 킹조지섬에 세종기지를 준공했으며 2개 이상의 남극 상주기지를 확보한 열 번째 국가다. 홈페이지에서는 우리나라 유일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 내·외부를 3차원 화면을 통해 둘러볼 수 있는 ‘아라온호 둘러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5-07-1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