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시대인 줄 20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가 조선시대 저잣거리로 변신했다. 이날 열린 ‘제10회 육의전 체험축제’에서 전문 연극배우들이 생선장수, 물장수 등 행상인으로 분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연합뉴스
2015-09-2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조선 시대인 줄 20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가 조선시대 저잣거리로 변신했다. 이날 열린 ‘제10회 육의전 체험축제’에서 전문 연극배우들이 생선장수, 물장수 등 행상인으로 분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