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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용인들의 큰 잔치 ‘제1회 서울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막식이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오른쪽 네번째)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이날 행사는 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회장:전재만)의 주최로 서울시 임종석 정무부시장, 김춘진 국회의원,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은평1) 및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등 미용인과 시민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분야별 미용경연대회, 헤어 예술작품 전시, 체험부스, K-뷰티쇼 등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49명(일반부 18명, 학생부 31명)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됐다.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도 이날 테이프 컷팅, K-뷰티쇼 관람 등 공식행사에 참여했다.

2015년 현재 서울시내 미용업소는 약 2만 1천개소로, 매해 5%이상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며 서울 산업경제의 한축으로 당당히 성장해 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최근 한류열풍과 더불어 K-뷰티 산업은 新한류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순자 위원장은 “오늘 열리는 미용예술 경연대회는 새로운 유행의 흐름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등 서울의 미용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대회가 여러분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면서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미용업계 발전을 이루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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