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복지시설 16곳 기관장이 서울시 퇴직공무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퇴직공무원 일정기간 관련시설 취업금지 등 제도 보완 필요

서울시립 및 위탁복지기관 16곳의 기관장이 서울시 복지공무원 출신인 것으로 드러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우창윤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은 19일 복지본부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복지공무원들이 퇴직 후 서울시립 및 위탁 복지기관의 기관장으로 취업하는 실태에 대해 비판했다.

우창윤 서울시의원
우창윤 서울시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인권침해 및 보조금 횡령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인강원 등 장애인거주시설 5곳,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관 4곳,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곳 등 총 16곳의 사회복지시설의 기관장이 서울시 공무원 출신으로 드러났다.

우창윤 의원은 특히 서울시립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을 대표적으로 거론하면서 서울시 공무원의 퇴직 후 관련 복지시설 기관장으로 이직하는 것에 대해 도덕적으로 아주 큰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신목복지관의 현 관장은 서울시 공무원 출신으로 직전 관장과는 부부관계임을 밝힌 것이다. 우의원은 전임 관장이 양천구 구의원으로 당선되고 나서 그 직후에 남편인 현 관장이 임명된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처사가 아닌지 따져 물었다.

우 의원은 또한 서울시가 양천구청과 합동으로 나선 지도점검에서 직원채용 공고를 임의로 단축하고, 성범죄 전력조회를 반복해서 누락하는 등 많은 부실 운영사례가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는 담당 팀장의 답변을 듣고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고 비판했다.

우의원은 서울시 출신 공무원들이 퇴직 후 감독시설에 대한 방패막이나 예산을 따오는 로비스트용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시립복지시설에 대해서도 일반 기업체처럼 퇴직 후 일정기간 취업을 금지하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런 시설에 대한 예산상의 불이익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