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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5일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180여개 지역기업 13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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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최대 일자리박람회인 ‘2015 부산 잡(JOB) 페스티벌’이 다음달 5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시교육청, 고용노동청, 중소기업청, 세관,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제진흥원 등 20여개 기관, 부산권 LINC 사업단과 함께 이 행사를 주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덕통상, 동아타이어공업, 부산은행, 농심 부산공장 등 180여개 지역기업이 참가해 1300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채용관도 마련돼 20여개 장애인 채용기업이 참여한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채용면접관을 비롯해 취업컨설팅관, 일자리홍보관, 이벤트관 등 40여개 특별부스도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홈페이지(www.busanjobfair.co.kr)에 사전 등록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5-10-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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