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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 삶의 질·경쟁력 향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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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패스ㆍAI 구독료 지원

울산시가 청년들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 지원 사업과 ‘청년 스포츠+문화패스’ 사업을 동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은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주요 AI 서비스 6종 구독료를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오는 26일부터 11월 말까지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 유사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스포츠+문화패스는 울산 거주 19~39세 1만명(선착순)에게 연간 최대 10만원을 울산페이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울산 연고의 프로 스포츠 홈 경기와 지역 내 공연·전시 관람료가 대상이다. 26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영화 관람과 정부의 청년문화예술패스 수혜자는 제외된다.

두 사업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고, 울산청년멤버십 가입도 필수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문화 혜택과 디지털 신기술을 부담 없이 누리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6-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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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