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 고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0년 만에 영화관… 새달부터 운영

“농촌에서도 대도시 수준의 문화예술을 즐깁니다.”

경북 고령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문화예술 인프라가 잇따라 확충되고 있다. 고령군은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파크 내에 대가야시네마(작은 영화관)를 마련, 다음달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 영화관은 총 99석(2개 관)의 관람석과 매점 등 휴게시설, 초고화질 영상과 최고급 음향을 위한 영사기와 스피커 등을 갖췄다. 고령에서 영화관이 생기는 것은 40여년 만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될 영화관은 하루 6편의 최신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개관 기념작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포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대호’.

군은 또 군민 예식장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지역에 결혼식을 치를 예식장이 한 곳도 없어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한 차원에서다. 게다가 대가야의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지역의 예식 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개발해 보자는 의도도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예식장 건립 장소 물색과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 9월 수영장, 탁구장, 헬스장 등을 갖춘 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인 대가야문화누리(연면적 1만 8950㎡, 사업비 429억원)를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바이올린 제작 도시인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의 현악앙상블 연주를 비롯해 가야금 연주, 한국 가곡 공연 등 20여 차례에 걸친 각종 문화행사가 열렸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문화예술의 불모지였던 고령에서도 이제 대도시 수준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됐다”고 자랑했다.

고령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5-11-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