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 창업 아이디어’ 3D프린터로 현실이 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작구 ‘숭실상상키움관’ 개관

동작구가 3D프린터 작업 공간 등을 갖춘 ‘숭실상상키움관’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와 숭실대가 청년 창업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관·학 협력으로 만들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3D창작소, 청춘공감(공동 사무 공간), 창업기업 입주 공간이 들어섰다. 구는 3D창작소와 청춘공감의 내부 공사를, 숭실대는 시설 리모델링을 맡았다.

3D창작소(77.60㎡)에서 기업인, 대학생, 예비창업자, 주민 등은 3D프린터를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3D프린터는 아이디어 제품 제작과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보급형 8대, 기업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고급형 2대를 뒀다. PC 5대, 스캐너, 기타 작업 공구 등도 설치했다.

청춘공감(85.54㎡)은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와 정보 공유를 위한 장소다. 8인 이하 소그룹의 미팅룸, 30~40명 단체가 교육과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 공유 서가, 공유 부엌 등으로 구성됐다. 빔 프로젝터, 테이블, 전자레인지 등도 구비했다. 이 외에 2~4층은 숭실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창업기업 입주 공간이다.

구는 내년부터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4기에 나눠 ‘3D프린터 활용 기본 교육’을 한다. 또 예비 창업자 및 일반인 대상 교육과 전문 과정 교육도 별도로 운영한다.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창우 구청장은 “상상키움관은 청년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학이 손을 맞잡고 노력한 결실”이라면서 “청년들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12-3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