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황 총리 “20대 총선, 가장 공정한 선거로 치러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무식… “선거 과열은 경제 재도약 막아”

황교안 국무총리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6년 정부 시무식에서 “4월 (13일)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헌정 사상 가장 공정한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선거 과열로 인해 사회갈등이 확산된다면 경제 재도약을 비롯한 국가적 과제 추진에 막대한 차질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정부는 엄정한 선거관리를 통해 선거가 국민의 통합과 국가의 미래를 열어가는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어 “올해는 박근혜 정부 4년 차가 되는 해”라며 “정부는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사회 각 부문의 비효율과 불합리한 요인을 개선해 성장 잠재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금융·교육·공공 등 4대 구조 개혁을 반드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내수 중심의 경기회복세가 이어지도록 하는 동시에 수출 회복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개혁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아울러 황 총리는 “정부는 연초부터 재정을 선제적으로 집행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해 투자 여건을 만들겠다”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서민 생계비 부담 완화 등 민생 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고용·복지 정책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전달 체계를 효율화해 한정된 복지 재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최근 고용 전반의 문제가 계층 간 갈등으로 비화되는 분위기를 의식한 듯 “계층·세대·이념 간 갈등을 치유해 통합을 실현하는 데도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2016-01-0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