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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율주행자동차 전략산업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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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전략산업추진단과 기업협의회를 구성했다.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된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선도과제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전략산업추진단에는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테크노파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DGIST 등이 참여한다고 12일 시는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추진단장을 맡고, 각 기관장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대구시는 규제 프리존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과 자율주행자동차 선도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기업협의회에는 자동차부품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규제 개선사항을 제안하고 자율주행 분야 기술지원을 한다. 시는 오는 3월까지 규제 특례사항 발굴 및 지역전략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확정할 예정이다.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전략산업추진단과 기업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대구가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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