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안 쓰는 공간 찾아내 시민의 장소로 탈바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활용도가 낮은 서울시 소유 시설을 시민의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89개 시유 공간의 활용실태를 전수조사해 본래 용도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됐거나 지은 지 오래된 시설 51곳을 찾아냈다. 이 중 37곳은 시민에게 개방했고, 14곳은 시가 예산을 지원해 리모델링한 후 공개할 예정이다.

난지도골프장 클럽하우스는 1년 내내 체험 가능한 노을여가센터로 태어났다. 2008년 골프장을 공원으로 바꾸면서 방치했던 곳이다.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생긴 여가센터에서는 공원에서 자란 친환경 농작물로 요리하고, 나뭇가지·열매 등 재료를 활용해 공예품을 만들 수 있다. 지난해 12월 말에 문을 열어 시범운영 중이다.

버려진 공간이던 관악구 신림2가압장과 서대문구 천연가압장은 북카페와 전시공간을 갖춘 ‘마을활력소’로 변신해 오는 4월 안에 개방할 예정이다. 금천구에 있는 독산파출소와 백산지구대 건물은 마을공동체의 거점이 되고, 영등포수도사업소와 명륜파출소는 각각 돌봄종사자지원센터와 환경미화원 휴게실로 조성한다.

시는 또 이미 개방한 곳은 프로그램과 개방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광나루 시민안전체험관은 직장인 부모가 퇴근 후 아이들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여의도 샛강안내센터는 체험 프로그램을 28종에서 44종까지 확대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