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력·동행가든 500곳 돌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주민·문화센터 69곳 간판 ‘새단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쓰레기 무단투기 막는 도봉 CCTV 관제실, 효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선 고유 작물 씨앗도 대출해 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새달 ‘암행순찰차’ 뜬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암행순찰차’ 뜬다
강신명(차량 뒤편 가운데) 경찰청장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다음달부터 도입하는 ‘암행순찰차’를 간부들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차량 보닛과 좌우에 경찰 마크를 붙였지만 가까이 있지 않으면 경찰 차량인지 알아보기 힘들다. 경찰차임을 알아보기 힘들게 다양한 차종과 색상으로 제작된다. 다음달부터 6월까지 경기·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서 2대를 시범 운용하고 연말까지 11개 순찰대에 보급한다.
연합뉴스
강신명(차량 뒤편 가운데) 경찰청장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다음달부터 도입하는 ‘암행순찰차’를 간부들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차량 보닛과 좌우에 경찰 마크를 붙였지만 가까이 있지 않으면 경찰 차량인지 알아보기 힘들다. 경찰차임을 알아보기 힘들게 다양한 차종과 색상으로 제작된다. 다음달부터 6월까지 경기·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서 2대를 시범 운용하고 연말까지 11개 순찰대에 보급한다.

연합뉴스

2016-02-2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