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력·동행가든 500곳 돌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주민·문화센터 69곳 간판 ‘새단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쓰레기 무단투기 막는 도봉 CCTV 관제실, 효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선 고유 작물 씨앗도 대출해 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신재생에너지 기술 빛고을에서 빛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 ‘스위트2016’ 16~18일 열려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스위트2016’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저장기술과 효율적 사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20개국 200개사가 참여한다. 스마트 그리드, 마이크로 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물인터넷(IoT) 등 에너지효율 분야 대표 품목 등이 전시된다.

한전, 한전 KPS, 한전 KDN 등 에너지 공기업과 국내외 대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수출상담, 기술정보 교류, 투자 유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등 18개국에서 바이어 60여명이 참가하며 한국 ESS산업진흥회 등 기관·단체의 세미나와 에너지 담당 공무원 워크숍 등도 열린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6-03-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