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본고장 중국에 문 연 커피박물관 강원 강릉시 농업회사법인 커피키퍼가 8일 중국 차(茶)의 본고장 원난성 망시에 커피박물관을 열었다. 사진은 최명희 강릉시장 등 강릉시 관계자 등이 박물관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강릉 연합뉴스 |
강릉 연합뉴스
2016-03-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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