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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가톨릭관동대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논문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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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상욱 교수.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상욱 교수의 연구논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의 논문(high impact jouranl paper)에 선정됐다.

9일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이상욱 교수의 논문 ‘저혈압과 혈관성 사망률, 한국인 성인 100만명 대상’ (Low Systolic Blood Pressure and Vascular Mortality Among Over One Million Korean Adults)에는 저혈압이 기존에 심뇌혈관질환이 진단되지 않은 건강한 일반인에서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일으키거나 예측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저혈압이 있는 경우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을 것인지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이 교수의 논문은 대규모 추적자료를 통해 그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논문은 미국심장학회가 발간하며,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최신 영향력지수 (2014년 Impact factor)가 15.1인 ‘순환기저널’(Circulation journal)에 게재됐다.



한편,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는 생명과학 분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국과학재단과 포항공과대학교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한빛사 코너에서는 생명과학계에서 세계적으로 권위가 인정되고 있는 학술지에 연구성과를 게재한 한국인 과학자와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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