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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12일 부산대서 개교 70주년 기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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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부산대학교에서 특별강연을 했다.

부산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국제관 B-101호실에서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초청, ‘G2 시대 동북아에서 미국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자유토론방식인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대 교직원 및 재학생 350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동북아 정세와 세계 국제 정치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퍼트 미 대사는 이날 학생들과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들의 열띤 호응에 예정된 강연 시간을 40분가량 연장해 화답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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