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부실채권 3억여원어치 소각 이성(오른쪽 세 번째) 서울 구로구청장과 유종일(네 번째) 주빌리은행 대표, 5개 대부업체 대표 등이 구로구청 앞마당에서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구로 주민 57명의 부실채권(3억 1004만원어치)을 소각하고 있다.구로구 제공 |
구로구 제공
2016-05-2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