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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교정대상 수상자] ‘자비상’ 이복열 창원교도소 교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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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열 창원교도소 교정위원
경남 창원에 있는 석봉암의 주지로서 1990년부터 불교 종교 봉사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을 교화해 온 모범 종교위원이다. 17회에 걸쳐 1120명의 수용자에게 수계를 받게 함으로써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매년 빵, 우유 등 752만원 상당을 지원해 수용자들을 격려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는 수용자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털장갑을 나눠 주기도 했다. 2002년에는 교도소 불상이 태풍으로 파손되자 새로 건립하면서 수용자들이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2016-06-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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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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