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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문화지수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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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 문화지수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014년 기준 지역문화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주시의 문화지수가 229개 시·군·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 수원시와 경남 창원시가 2, 3위를 차지했다.

전주시는 문화정책, 문화자원, 문화활동, 문화향유 등 4개 분야 27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전주시가 특히 ?지역 문화진흥 종합계획 수립 ?문화 관련 사업 선정 건수 ?다문화가족 지원 운영 예산 ?문화관광해설사 수 ?지역문화 전문인력 규모 등에서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북지역에서는 전주시 외에 익산시, 완주군, 무주군, 순창군이 시 단위와 군 단위에서 각각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돼 경쟁 우위를 보였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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