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소방관들 폭염 속 화재진압 훈련 폭염이 이어진 지난 3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신임 소방관들이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방화복 차림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받고 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6개월 동안 화재 진압을 위한 실전 훈련을 거쳐 내년 1월 일선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6-08-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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