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5.8 강진 덮친 경주 특별재난지역 검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당정 “범정부 합동 조사 실시”

피해 75억 이상 때 요건 갖춰
특별교부세 40억 영남권 투입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 12일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경북 경주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피해 상황 점검을 위해 범정부 합동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18일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 국민안전처, 산업자원부, 국토교통부 및 기상청, 법제처, 문화재청,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당정 간담회에서 “현지 조사를 통해 특별재난구역 선포 요건에 근접하게 되면 최대한 빨리 조치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신속하게 조사를 마치고 요건이 충족되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은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통령이 선포한다. 경주는 공공시설 및 사유재산 등의 피해 규모가 75억원 이상일 때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건이 갖춰진다고 이 차관은 설명했다. 안전처는 이날 경주 24억원을 비롯해 울산, 부산, 대구 등 지진 피해 지역에 응급 복구를 위한 특별교부세 40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지진에 이어 폭우로 한옥이 많은 경주의 피해가 컸고 주민들의 불안감이 아주 크다”면서 “생활 안정을 위한 재난지원금 등을 우선적으로 보내 복구를 진행하고 국민들을 안정시키는 게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 취소 등 간접 피해를 비롯해 가스 안전 문제, 저수지, 교통체계, 문화재 등 관련 부처가 합동 조사를 벌일 것을 주문했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내년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관련 비용을 증액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이에 박춘섭 기재부 예산실장은 “올해 재해 특별교부금이 4000억원 정도 여유분이 있고 재해 예비비가 6조 3000억원이 있어 문제가 없다”면서 “근본적인 지진대책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논의되면 정부에서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 지진과 북한 핵실험과의 연관성에 대해 “전혀 상관없다”고 일축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2016-09-1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