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몰·교통망 품고 꿀잼도시로… ‘3000만 광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행정기관 민원 전화 통째 녹음… 폭언 땐 공무원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명장들 물레질·손놀림에 탄성… 도자기 빚는 체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오세훈 시장, 5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출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너울성 파도에 축대벽 무너져… 멈춰선 정동진 레일바이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너울성 파도에 축대벽 무너져… 멈춰선 정동진 레일바이크최근
강원 동해안에 몰아친 너울성 파도로 26일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역에서 열차카페 사이 축대벽 약 80m 정도가 무너져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레일바이크 운행을 무기한 중단하고 해안 산책로 출입도 금지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높은 파도로 인해 정동진역~모래시계공원 사이 레일바이크 축대벽이 무너지면서 정동진역~열차카페 구간만 단축운행해 왔으나 이번에 같은 피해가 반복됐다.
강릉 연합뉴스

최근 강원 동해안에 몰아친 너울성 파도로 26일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역에서 열차카페 사이 축대벽 약 80m 정도가 무너져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레일바이크 운행을 무기한 중단하고 해안 산책로 출입도 금지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높은 파도로 인해 정동진역~모래시계공원 사이 레일바이크 축대벽이 무너지면서 정동진역~열차카페 구간만 단축운행해 왔으나 이번에 같은 피해가 반복됐다.

강릉 연합뉴스
2016-12-27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