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노소 다함께 ‘입춘대길’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立春)을 나흘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유림회관에서 유림과 어린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직접 쓴 입춘첩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함양 연합뉴스 |
함양 연합뉴스
2017-02-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