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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평가 고충민원처리 양천구 5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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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2017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옴부즈맨 고충민원처리 분야에서 5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충민원처리 분야’는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년간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일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사전예방과 처리역량, 처리 만족도, 기관장 관심도 등 15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 양천구는 평가 기간 20회의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데 노력했다. 매달 주요 다수 민원을 점검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고, 2014~2015년 2년간 민원을 처리하는 데 미흡한 부분을 분석, 유사한 고충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3-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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